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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력 수급2026-09-05조회 101구독 1

9월 1주 전력수요, 전력거래소 전망을 닷새 모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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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 닷새 모두 최대전력 실적이 전력거래소 전망을 넘었다. 전망은 8월 31일에 나왔고 주 최대수요를 85.3~86.5GW로 잡았다. 실적은 87.1~89.5GW였다. 가장 크게 벌어진 8월 31일이 3.0GW 차이다.

예비율은 반대 방향으로 어긋났다. 전망 20.1~22.2%에 실적 16.4~19.9%. 닷새 중 하루도 전망 하한에 닿지 못했다.

공급능력은 달랐다. 전망 103.2~105.1GW에 실적 103.1~106.1GW로 사흘이 범위 안이다. 빗나간 쪽은 수요다.

전망 범위와 실적

파란 띠가 전력거래소가 8월 31일에 낸 9월 1주 전망 범위다. 점은 각 날짜의 실적. 점을 누르면 그날을 본다.

최대전력 공급예비율 공급능력
8485868788899091 GW전망 최대수요 85.3~86.5GW89.58/31 (월)87.19/1 (화)88.59/2 (수)88.19/3 (목)88.29/4 (금) 9월 1주 닷새의 실적과 전력거래소 전망 범위 비교
8/31(월)
17시9/1(화)
17시9/2(수)
17시9/3(목)
19시9/4(금)
18시

8/31 (월) 17시

주중 최고 수요. 전망 상한 86.5GW를 3.0GW 넘겼다. 공급능력 106,087MW도 전망 상한 105.1GW보다 컸고, 그래서 예비율은 18.5%로 버텼다.

최대전력 89,532MW공급능력 106,087MW공급예비력 16,555MW공급예비율 18.5%전망 상한 대비 수요 +3.0GW전망 하한 대비 예비율 −1.6%p

전력거래소 일별 최대전력 실적, 주간 수급전망

피크가 앉는 시각

닷새 중 사흘은 17시, 목요일은 19시, 금요일은 18시에 최대전력이 나왔다. 앞선 주말 이틀은 둘 다 20시다.

15시16시17시18시19시20시21시8/29 (토)81.1GW8/30 (일)78.2GW8/31 (월)89.5GW9/1 (화)87.1GW9/2 (수)88.5GW9/3 (목)88.1GW9/4 (금)88.2GW

주말 최대전력은 8월 29일 81,144MW, 8월 30일 78,152MW로 평일보다 7~11GW 낮다. 낮은 대신 늦다.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9월 5일 10시 30분 현재수요는 55,407MW다. 공급능력 98,846MW, 공급예비력 43,439MW, 공급예비율 78.40%. 전날 18시 피크보다 수요가 32.8GW 낮다. 이 숫자는 주 최대수요 시점과 층위가 다르고, 수급을 판단하는 자리는 저녁 쪽에 있다.

55.4GW
9/5 10:30 현재수요
78.40%
같은 시각 공급예비율
98.8GW
같은 시각 공급능력, 전날 피크보다 6.2GW 작다
원자력
21,542MW
석탄
18,186MW
시장 태양광
3,828MW
풍력
940MW

네 전원 합계 44,496MW. 현재수요와의 차 10.9GW는 LNG를 비롯한 나머지 전원이 채운다. 시장 태양광 3,828MW는 전력시장에 들어오는 몫만 센 값이다.

전력거래소 실시간 전력수급현황

보이지 않는 쪽을 줄이는 조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일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을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넓히는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을 발표했다. 시행은 2027년 1월 1일이다. 이번 주 오차를 줄이는 조치가 아니라, 계통이 보고 제어할 수 있는 설비의 범위를 넓히는 조치다.

460→200만원
제어장비 구축비, 상용 LTE 단말 허용으로 57% 감소
84→10일
구축기간 88% 단축
20kW
새 의무 구축 기준, 기존 90kW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

  • 다음 주9월 2주 수급 전망은 9월 5일까지 나오지 않았다. 전력거래소 주간 전망은 월요일에 나온다. 8월 4주는 8월 24일, 9월 1주는 8월 31일이었다. 9월 7~11일 구간이 어떤 숫자로 잡히는지는 다음 월요일에 확인된다. 이번 주 전망이 닷새 모두 낮게 잡힌 뒤라서, 다음 전망의 기준선이 어디에 놓이는지가 볼 대목이다.
  • 기간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은 9월 18일까지다. 앞으로 두 주가 남았고, 그 안에서 실적 수요는 여전히 88GW 언저리에 있다.
  • 설비한빛 2호기 운영허가는 이달 만료된다. 한수원이 한빛 1·2호기 설계수명 10년 연장 계속운전 운영변경허가를 원안위에 신청해 둔 상태이고,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 못 본 것전망이 왜 낮게 잡혔는지는 기온·조업·태양광 중 어느 쪽 몫인지 공개된 자료로 갈라낼 수 없다. 전력거래소가 내는 주간 전망에는 일별 전망치와 가정이 함께 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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